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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남(을) 전현희 국회의원이 강남(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주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현희 의원은 “강남(을) 지역은 다른 강남과 다르게 교통, 주거 등에서 소외된 곳들이 많다”면서 교통‧주거‧복지 등 강남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내용을 1시간여에 걸쳐 상세히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 사업인 위례과천선 추진 현황과 대모산터널 사업, 수서역세권 개발 등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장‧차관 실무자를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과 수 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남(을)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정 내용을 일일이 상세히 설명하며, 강남(을) 지역 교육발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전 의원은 “최근 택시-카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여 번 현장을 찾고 대화를 하며 자신감이 생겼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서도 그렇게 할 수 있다. 해결 안 될 일은 없단 생각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지역민원 해결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강남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시‧구의원 다수가 함께 했으며, 강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고문 및 당원, 지역 인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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