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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4일 제274회 강남구의회 임시회에서 총 규모 198억 6500만원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다.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191억 9500만원, 특별회계 6억 7000만원으로 총 198억 6500만원이라고 밝혔다.
일반회계 추가경정예산의 재원은 국·시비보조금 6억 3000만원과 순세계잉여금 185억 6500만원으로 총 191억 9500만원이다.
정 구청장은 추경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실물경기 불안, 고용위축, 글로벌 경기 둔화 등 주민 생활 현안 문제를 해소하는 데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인식과, 정부의 신속한 추가경정예산편성 협조 요청에 따라 평소보다 빠르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주요사업은- △‘강남 라이프스타일 만들기’에 필요한 강남 맞춤형 공공일자리 신규 발굴·확대와 주민 접점 행정서비스 강화, 고품질 동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 행정 강화 추진’‘혁신교육지구 운영’ 등 행정분야 2개 사업에 4억 1100만원,
△ 구정 정책연구 활성화 도모와 강남구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정 연구단 운영’ 등 5개 사업에 8억 9600만원, △ 전시컨벤션, 글로벌 셀러 양성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 강남구 도서관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립도서관 운영’ 등 10개 사업에 22억 3900만원, △ 아이 돌봄 대기가정 증가에 따라 돌봄 지원 인원을 확대 양성하고, 경력 단절 여성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일자리를 연계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양성 사업, 강남(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과 장애인 시간제 일자리 사업,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등 14개 사업에 19억 3200만원, △ GTX-A, C노선, 영동대로 복합개발, 위례과천선 등 교통계획 추진 사업과 양재천 녹지복원 및 친환경 보행로 조성을 위한 강남 명품 메타세콰이어 길 조성사업, 안전사고 및 재해 예방을 위한 수방전기시설물 유지보수 등 12개 사업에 36억 9000만원 등 총 43개 사업에 91억 6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 강남라이프 스타일 스마트도시 조성, 강남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 개최 등 강남다움 디자인 분야 사업에 6억 3200만원, △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경로당 운영 지원사업, 민간어린이집 운영지원사업,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강남구보건소 건강자문단 운영 등 보건·복지 사업에 27억 8200만원, △ 어르신 자서전 제작지원, 구립도서관 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회 운영 지원, 문화·관광 분야 사업에 29억 3700만원, △ 도시환경 정비 및 안전 도모, 생활환경개선 사업에 37억 3200만원을 편성했고, △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사업에 1억 300만원, 조직개편에 따른 기본경비 4억 5200만원을 편성했다.
□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특별회계 재원은 순세계잉여금 6억 7000만원으로,
△ 노상 공영주차장 무인관리시스템 설치 확대에 6억원, △ 도산공원 내 지하주차장 건설 타당성 용역’에 7000만원을 편성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경기침체 해소를 위한 정부의 확장 재정운용 기조에 발맞춰 일자리 발굴을 최우선으로 반영했다”고 밝히고 “이번에 제출된 추경예산안이 집행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혜량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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