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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동섭)에서는 강남구 어르신들의 신노년 문화 확산과 존경받는 시니어 양성을 위해 선배시민교육을 개최 했다.
올해 2월부터 총 10회기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스스로를 돌보고 후배를 돌보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각자의 삶에서 우리 사회를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찾고자 마련 됐다.
이번 강좌는 크게 5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각 영역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월 1회씩 진행되며 1~2회기에 진행된 “노인에서 선배시민으로”라는 주제는 노인 존재에 대한 관점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으로 노인이 아닌 선배시민으로의 역할을 알아봤다.
3~4회기에 진행될 “배우는 노년”은 고령화 문제와 노인복지 정책 및 사회서비스, 생명의 자기결정권 등을 통해 노년기 꼭 알아야 되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5~6회기는 “나누는 노년”으로 일상생활에서 나눌 수 있는 자원봉사와 후원에 대해 알아본다.
또한 7~8회기는 “건강한 노년”이라는 주제를 통해 마음과 몸의 건강을 위해 시작 할 수 있는 실천의 영역을 탐색하고 끝으로 9~10회기 “소통하는 노년”을 통해 소통을 통해 세대간의 간극을 좁히고,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그 시작을 찾아보고자 한다.
한편 모든 과정을 80%이상 수료한 분들께는 별도의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선배시민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에 대한 변화뿐만 아니라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 이를 통해 노인이라는 존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인생의 선배이며 스승으로 새롭게 다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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