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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해수호의 날 계기 '故한주호 준위 추모식'이 3월 22일 오전 故한주호 준위 모교인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거행됐다.
이 날 추모식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 안혜정 보훈팀장이 참석해 추모식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추모사를 통한 천안함 피격으로 실종된 장병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헌신한 故한 주호 준위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한편 故한주호 준위는 2010년 3월 서해 백령도 앞바다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하자 힘든 여건 속에서 실종된 모든 장병들을 찾아내겠다는 일념하나로 구조작업에 임하였으나 끝내 돌아오지 못하고 53세 나이로 순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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