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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의원 “통영형일자리 만들어 통영 경제 회생에 최선 다할 것”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3.29 08:48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국회의원(강남을)은  ‘통영형일자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통영지역 조선업과 경제 회생을 위한 간담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통영형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 의원은 3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당과 통영형일자리특위가 통영 지역 조선업의 회생과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통영경제 발전에 힘을 실었다.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통영‧고성 지역 경제 살리기에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며 필요하다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통한 지원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곧이어 전현희 의원은 국회 정성호 기획재정위원장이 주재한 통영 조선업 회생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정성호 기재위원장과 통영형일자리 특위 간사인 최인호 국회의원, 통영 성동조선해양 채권자인 한국수출입은행의 은행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및 통영 상공인들, 통영시 도시안전국장 등이 함께해 통영의 지역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통영 상공인들은 법정관리에 들어간 성동조선해양을 살려 조선업 경기와 일자리 문제를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통영상공인들과 통영시민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역의 건의사항을 밝혔다. 전 의원은 “통영 지역 경제를 살리고 조선업을 기반으로 하는 통영형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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