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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현충시설인 심산김창숙기념관은 노후화된 전시시설을 새롭게 개선하고 3월 29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재개관식을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재 개관은 국가보훈처, 서초구청, 엘지하우시스 등 민관이 힘을 합쳐 기념관을 새롭게 단장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100년 전 오늘은 심산김창숙선생께서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는 유림단의 독립청원서인 파리장서를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신 날이기도 하다.
오늘 행사에는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 민경집 엘지하우시스 대표이사, 김창환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 정재진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했으며, 민경집 엘지하우시스 대표이사와 김창환 심산김창숙선생기념사업회장은 현판과 감사패를 주고받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 날 재개관식 행사에서 이용기 서울남부훈지청장은 “파리장서운동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심산김창숙선생기념관이 선생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살아있는 독립정신의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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