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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강재홍)은 지난 29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서 임직원들은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전 임직원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UN세계인권선언 등 인권에 대한 국제기준 및 규범을 존중하고 실천하여 인권경영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된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차별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조합 활동 및 노동원칙 보장,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이해관계자의 인권존중, 고객인권 존중과 보호 등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권고하는 내용을 9개 항목에 담고 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말부터 체계적인 인권경영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인권경영 이행지침 수립, 외부전문가(교수, 노무사, 인권 및 노동 전문가, 노동조합 등) 4명이 포함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강재홍 이사장은 “이번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통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보호와 차별 없는 경영을 위해 사전예방과 적극적인 구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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