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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 직원들이 고성군 구호물품 접수처인 토성면 주민센터 앞에서 구호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도약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9일 산불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 주민들을 위해 고성군 구호물품 접수처 토성면 주민센터에 전기밥솥, 전기포트 각 150개와 쌀, 세탁세정제 등 생필품을 포함, 구호 물품을 긴급 전달했다.
구는 강남복지재단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마련, 고성군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또한 피해 지역이 고향인 직원 8명에게 3일간의 특별휴가를 주고 복구작업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황관웅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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