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강남구, 독거노인 200명에 AI스피커 무상지원감성대화’ 음악·날씨, 뉴스, 운세 등 제공 … “노인돌봄정책 확대로 복지자치구 만든다”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4.22 14:03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SK텔레콤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NUGU)’를 관내 200명에게 24일부터 무상 지원한다.

AI스피커 ‘누구’는 감성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음악과 날씨, 뉴스, 운세 등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서비스 대상은 만65세 이상으로 관내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혜 독거노인 중 희망자다.

이번 사업은 강남‧성동‧양천‧영등포‧대전서‧서대문‧중구, 화성시 8개 자치구가 SK텔레콤‧행복한 에코폰과 협약한 ‘행복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올해 2100가구를 대상으로 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범 운영하고, 내년에는 본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사물인터넷(IoT) 센서로 독거노인의 집 환경을 모니터링하거나 치매노인을 위한 위치 알리미 서비스, 혈당 측정 등 건강관리 솔루션을 공급한다.

22일 오후 1시 30분에는 SKT타워 4층에서 SK텔레콤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는 ICT 케어서비스 런칭행사가 열린다.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시범사업 참여 8개 단체장과 SK텔레콤 사장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임동호 어르신복지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독거노인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강남구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노인돌봄 정책을 확대하고 통합 포괄 지원으로 누구나 행복한 복지자치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