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도시위원회 이호귀 |
현재 대부분의 빈 교실은 방과 후 교실이나 음악실/미술실/어학실 등의 특별교실로 이용되고는 있지만, 지속되는 학생 수 감소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유휴교실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저출산 문제로 계속해서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고 이에 따라 빈 교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학교,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면학 분위기를 헤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휴교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도서관, 체육시설 등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세곡동의 경우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이 강남구민의 화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집행부에서는 학교, 교육청,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각 학교의 빈 교실 등 유휴시설을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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