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노동교육’ 실시청소년 노동기본권 침해 예방 목적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4.28 07:21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고 있는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노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동교육은 특성화고 학생들의 올바른 노동권리 의식을 키우고, 청소년 노동기본권의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본권과 헌법의 노동기본권 ▲노동법의 목적, 노동자와 비정규직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 ▲직업교육훈련촉진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교육 시간은 총 2시간으로 공인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4월 30일에는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5월 23일에는 서울대진디자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노동교육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노동기본권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청소년들은 여전히 차별적 근로계약, 임금체불 등 인권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다”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가치관을 정립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찾아가는 노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내 기업 및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하는 노동교육은 무료로 지원된다. 노동교육을 희망하는 경우 구 일자리정책과 취업정보팀(02-3423-558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