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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장, 장애인복지시설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동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사회복무요원 박준규씨 표창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4.26 20:43
서울지방병무청장, 장애인복지시설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동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이 26일 동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서울시 노원구 소재)를 방문하여,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장애인복지시설 동천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  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을 지원함에 있어서 한 번도 기피를 한 적이 없고 센터 이용자의 인권을 최우선시하는 박준규 사회복무요원이다.

복무기관 담당자는 “박씨는 한 차례도 지각을 하지 않는 성실한 사회복무요원이다. 퇴근시간이 경과해도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보조지원이 종료가 되어야만 퇴근을 하고, 다음 날의 조기 퇴근도 요구하지 않아 복무관리자와 사회복지사들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졌다.

평소 부드러운 말투와 친절한 서비스로 지원업무를 수행함에 따라, 센터 이용자 중에는 박씨에게 안겨서 잠을 자는 이용자도 있으며 오히려 사회복지사가 아닌 박씨와 함께 휴게시간을 보내려는 이용자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씨는 교실 지원을 하는 달은 매일 아침 9시부터 1시간 동안 교실에서 이용자들에게 본인의 핸드폰으로 정서적인 음악을 들려주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을 보이는 등 언제나 이용자의 옆자리에 의자를 가져와 곁에 앉아서 자발적인 지원했다.

또한 1년 이상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병가를 하루도 사용하지 않았다.

박씨는 “힘들 때마다 주위 사회복무요원들이 다독여주고 이끌어 주었다" 며 "결과적으로 제가 상을 받게 되었지만 모두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받았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표창을 수여하면서 “우리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한 병역의무 이행을 통해 국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의 미담사례를 홍보하여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높이고 긍지를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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