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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가 14일 ‘2019 강남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강남경찰서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순균 구청장과 이재훈 강남경찰서장을 비롯 관내 학교장,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순으로는 연합회장의 취임사, 내빈 격려사, 녹색어머니 노래 제창 등이 이뤄졌다. 정 구청장은 발대식을 축하하며 감사패를 수여했다.
올해 위촉된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일대에서 등·하굣길 안전지도, 장학금 모금, 교통안전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01년 출범한 강남녹색연합회는 논현초, 언북초, 신구초, 청담초 등 8개교에서 3000여명의 녹색어머니 회원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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