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노명종)과 강남구청(구청장 신연희)은 강남구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6기「테헤란밸리 중소기업 고용노동대학」을 운영한다.
테헤란밸리 중소기업 고용노동대학이란,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노동관계법령 및 인사실무 등을 현장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여, 기업의 인사·노무 관련 경쟁력을 제고시켜 인력 양성이 원활히 수급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고자 고용부 서울강남지청과 강남구청이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대학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총 5차례 운영하여 그 간 총 270개소, 303명의 인사담당자들이 참여하였다.
고용노동대학은 인사실무 및 노동관련 법령들 그리고 인사담당자가 평소 궁금해 하는 현장사례들을 중심으로 공인노무사와 고용·노동 전문가들이 강의를 맡아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5월26일부터 6월 2일까지 2회 차에 걸쳐 공정인사지침을 중심으로 「채용에서 퇴직관리까지 새로운 인사관리 개선전략」에 대해 교육하고, 6월 9일에는 현장에서 알고 지켜야 할「임금관련 기준과 절차 등에 관한 기본내용과 사례」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그 외 인사담당자가 평소 궁금하였으나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고용안정지원금과 올해부터 시행하는 일·가정양립 재정지원제도 등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부정책 등을 안내하고,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기업 인사담당자로서의 애로사항 청취, 중소기업 인사담당자간 의견교환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대학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홈페이지 주소: http://www.moel.go.kr/seoulgangnam(담당자 김경미 ☏ 3468-4905 / FAX 6915-4025)
노명종 서울강남지청장은 “고용노동대학은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역량 제고와 더불어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서울강남지청과 강남구청, 지역 유관기관, 그리고 참여기업들이 하나가 되어 중소기업의 성장역량을 제고하고 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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