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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구청장 정순균)는 28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와 '지상기기 미관개선' 사업을 위한 강남구-한국전력공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구는 작년에 관내 51개소 지상기기에 격자형 목재(트렐리스)를 설치해 미관개선 시범사업에 나섰고, 올해까지 구 전역 지상기기 1000여개 트렐리스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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