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강남구
강남구, 도로위 변압기·계폐기 정비전국 최초 일제 정비 통해 트렐리스·꽃 장식 … 한전과 MOU 체결해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6.02 09:51
보도상 지상기기 설치모습_강남구청 앞. 2019.06.02. (사진=강남구 제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한전과 함께 보도 위에 설치된 변압기(전기전압을 낮춰주는 기기)와 개폐기(전기회로를 열었다 닫는 기기) 등 지상기기 1200여개를 올해 안에 모두 정비한다고 밝혔다.

지상기기는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전력공급장치로 구는 지난해 12월 한전과 협의해 낙서‧불법광고물 등으로 오염된 지상기기 51개에 목재격자로 디자인된 트렐리스(울타리)를 시범설치한 바 있다.

올해는 대상을 전 지역으로 확대해 전국 최초로 1200개가 넘는 지상기기를 일제 정비한다. 보강목재를 추가해 내구성이 강화된 트렐리스와 계절별 꽃 장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상반기에 논현동·청담동·삼성동·역삼동 일대 500여개, 하반기에 신사동·도곡동·대치동·개포동·일원동·수서동·세곡동 등 나머지 지역에 700여개를 정비해 10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상기기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보도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개선을 통해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8-266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19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