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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강남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충일 특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되신 영령을 추모하는 장엄한 음악들을 주로 선보인다.
서로를 향한 깊은 우정을 바탕으로 작곡 된 엘가의 ‘님로드’ 연주를 시작으로, ‘신의 날’ 이라고 불리는 막스 브루흐의‘콜 니드라이’, 차이콥스키의 화려한 첼로의 기교를 느낄 수 있는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한다.
촉망받는 신예 첼리스트 장우리의 협연으로 연주하며, 유명한 ‘오제의 죽음’ 이 포함된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페르귄트 모음곡은 연극 페르귄트를 상연할 때 효과를 주기위한 극음악을 간추린 작품이다. 강남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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