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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경인고등학교 학생과 6.25참전유공자 만나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6.03 12:19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이용기)은 지난 1일 경인고등학생 50여명과 함께 현충시설 활성화 활동의 일환으로 보라매공원에 위치한 현충시설인 “반탁반공순국학생 충혼탑”을 탐방하고 참배 및 주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반탁반공순국학생충혼탑”은, 해방과 더불어 연합국(미,영,소)의 신탁통치 결의안(1945년 12월 28일)에 반대투쟁(반탁) 및 6.25전쟁이 발발하자  전국학생총연맹위원장(학도병 창설자 이철승)은 학도호국단, 학도들을 중심으로 참전하여 산화한 1140위의 순국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보라매공원에 건립 한 현충시설이다.

이에 6월 호국보훈의 달 첫날을 맞아 반탁반공순국학생 충혼탑의 현충시설 지킴이인 대한민국건국운동자유족회의 6·25참전유공자와 경인고등학교 학생들 함께 현충시설 참배․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현충시설 지킴이를 통한 현충시설 관리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현충시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제고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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