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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보훈지청 직원들은 귀빈과 참석자들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1000여개를 직접 패용해 드리고 있다. |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019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2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불교 천태종 관문사 옥불보전(서초구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천도대법회’가 거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추모대법회는 이용기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이월장 천태종 관문사 주지스님, 정덕련 부전스님, 오상명 총무스님, 서초구 보훈단체장, 신도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반야심경독경, 헌화 및 분양, 추도사, 추모 법어, 추모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보훈처에서는 나라를 위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억‧계승하고, 더 나아가 그 분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더욱 튼튼히 지켜나갈 수 있도록 “보훈“을 매개로 국민통합과 새로운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정진할 것‘이라고 추도사를 낭독했다.
아울러 추모대법회가 시작되기 전인 9시부터 , 이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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