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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역삼2동 주민센터(동장 윤두현)는 지난 1일 오전 10시부터 1층 ‘이웃사랑 나눔 마을 카페’에서 ‘역삼2동 제1회 이웃사랑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역삼2동 주민센터는 1층 민원실 업무공간을 분리해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카페)을 제공, 업무종료 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공동체 모임 활성화 및 주민간의 갈등 해소 등 이웃 간의 관계회복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 추첨에 따른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8세부터 8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신청헤 어르신과 어린이의 대국에서는 승패를 떠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우승 1명, 준우승 1명, 장려상 3명, 아차상 3명, 노력상 2명에게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구 관계자는 “제1회 이웃사랑 바둑대회를 통해 건전한 스포츠·문화·교육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공동체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으로 한 발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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