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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는 10일 열린 제27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김세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허순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이호귀·김영권·김형대·전인수·이향숙·이상애·안지연·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8,398억8천만원, 특별회계 429억3천만원으로 총 8,828억1천만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1천만원, 특별회계 6억5천만원 등 총 488억6천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김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고, 허순임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7일부터 20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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