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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총 488억원 규모 추경예산안 편성강남구의회 정례회 10일 개회...제2차 추경안 및 2018 회계연도 결산안 등 심사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6.10 18:17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0일 제277회 강남구의회 정례회에 출석, 시정연설을 통해 총 488억원 규모의 2019년도 제2차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했다.

정 구청장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복지서비스, 주민 편의를 위한 시설 확충 등 주민생활안전과 불편 개선,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가 사업에 재정력을 확대했다”라면서 “이번 제2차 추경안 규모는 일반회계 482억200만원, 특별회계 6억5000만원으로 총 488억52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구의회는 10일부터 21일까지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추경안과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14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17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마지막 날인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총 25건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강남구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 ▲ 강남구 친환경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포함돼 있다.

정 구청장은 “구의회가 추경을 확정하는 대로 바로 집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면서 “민선7기 품격강남을 만들기 위해 강남구민과 약속한 노력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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