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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 자원병역이행자 초청 간담회 개최당신의 용기있는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6.13 18:02
김종호 서울청장과 자원병역이행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1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자원병역이행자는 국외영주권을 취득하였으나 자진 귀국하여 현역병 입영을 앞두고 있는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에서 질병 등의 사유로 인해 4급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받았으나 자비로 질병을 치료하고 자원해서 현역복무를 신청한 사람들이다.

질병치유 자원병역이행 제도는 1999년부터, 영주권자 입영원 제도는 2004년부터 시행되어오고 있다. 2018년도 기준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접수된 자원병역이행자 수는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자원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자원병역이행자와 그 가족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자원병역이행자 우대정책 및 병영생활을 안내하였으며, 자원병역이행으로 군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선배를 초청하여 생생한 군생활 경험담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품과 축하 꽃다발, 표창장을 수여하여 자원병역이행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했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자원병역이행자 격려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대 방안을 통해 자원병역이행자를 적극 지원하여 자진해서 병역을 이행하는 풍토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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