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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 실시이 건 가문 등 157가문에 병역명문가 증서․패 수여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6.19 18:14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금년도 신규 선정된 병역명문가를 초청하여 '2019년도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에서 새로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157가문 중 65가문(120여명) 대표와 가족이 참석했으며,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증서와 패 등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갖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대 할아버지부터 3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하여 예우하는 사업이다. 처음 선양 사업이 시작된 2004년도에 40가문 선정을 시작으로 금년까지 16년간 배출한 병역명문가는 전국에 5378가문 2만7154명이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 패’, ‘병역명문가 증서’와 ‘병역명문가 증’을 교부됐고, 전국 900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 시설 이용 시 이용료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마친 이후에는 전쟁기념관으로 장소를 이동하여 전쟁기념관 내 6.25 전시실 등을 관람하는 안보 견학을 진행하여 안보의식 확립 및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하신 병역명문가분들의 헌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충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우대받으며 국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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