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옴부즈만과 강남구는 지난 24일 오후 2시 강남구청에서 ‘기업그물망 현장공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현장공감에서는 강남구 특화기업인 청년창업과 지역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2가지 세션으로 나눠 강남구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세션 특화기업의 주된 논의과제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관련 규제 완화 ’,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대출규제 완화’, ‘어린이제품 검사비용 인하 및 인증 규제 완화’ 등이었다. 이어 2세션은 ‘강남구 자영업 경영애로지원센터 설치 운영 건의’, ‘중소기업 신용평가등급확인서 개선 건의’ 등이 논의됐다.
통계청의 2015년 ‘경제총조사 사업체수’에 따르면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사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업이 서울 평균 28.0% 보다 훨씬 높은 50.7%를 차지한다.
신동준 단장은 “오늘 본업의 업무를 잠시 내려두고 어려운 시간을 내어 참석한 기업인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강남구청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오늘 제기된 애로사항에 모두 충분히 공감하며, 기업의 목마름이 해소될 수 있도록 각 소관부처에 적극행정을 유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구연 뉴디자인국장은 “강남구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청년, 지역경제 등 미래의 자생력을 키우고, 구민이 행정에 참여하고 공감하며, 소통이 더욱 원활한 “공감행정 도시”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하며, “더 나아가 오늘 기업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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