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왼쪽)이 7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손석우 이사장(오른쪽)에게 사랑의 도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는 2007년부터 자리만 차지하는 양서를 모아 독서환경이 열악한 문화소외 지역민에게 보내는 ‘사랑의 책 모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100만 여권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전 구민의 뜨거운 성원아래 8만 여권을 모집해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 전달했다. 사랑의 도서는 인도네시아 등 6개국 해외에 4만권, 55사단 등 4개 군부대에 3만권, 양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저소득층 밀집지역 민간 도서관에 12,000여권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다. 전 구민의 성원아래 모은 도서를 해외동포와 독서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해외 동포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도서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남포스트 webmaster@ignnews.kr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