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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1순위 IT 국제 자격증 CompTIA A+
최신혁 강남포스트 인턴기자 | 승인 2019.06.27 11:17
         최신혁 강남포스트 인턴기자                     Texas Christian University

4차 산업혁명과 이에 따른 과학기술의 급진적인 발전에 따른 IT 국제 자격증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컴퓨터 분야와 관련된 전공을 하는 이들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도 IT 국제 자격증이 주목할 만한 ‘스펙’ 으로 여겨지고 있다.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가지각색의 IT 자격증 가운데 유난히 돋보이는 CompTIA A+ 국제 자격증을 소개한다.

CompTIA A+ 는 미국 컴퓨터기술공업협회(CompTIA: The Computer Technology Industry Association)에서 인증하는 국제 공인 자격증이며 컴퓨터 운용, 관리 및 인터넷, 네트워크에 관한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을 통해 취득된다. 이 협회는 급격히 상승한 컴퓨터기술 발달로 운영관리업무를 이해하는 인재가 급격히 부족한 부분을 대처하기 위해 IT업무에 대한 표준화를 추진하고자 개발되었다.

CompTIA A+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2가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코드번호 220-901 과 220-902에 모두 합격해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901 시험에서는 PC 하드웨어 및 주변 기기, 네트워킹 및 문제 해결, 모바일 장치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다루고 있고, 902 시험에서는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적인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3년마다 새로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시스템에 따라 올해 7월 13일 이후로는 1001 과 1002 버전으로 변경된 내용으로 시험이 치러지게 된다.

이 자격증 취득으로 인해 얻게 되는 혜택들은 상당하다. IT 관련 또는 네트워크 관련된 커리어를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PC서비스기술자(기술지원, 현장지원, 헬프데스크, 강사 등) 취업의 많은 기회가 더욱 확장된다. 또한 합격자에게 인텔사나 IBM 사의 자격증 시험 가운데 일부 과목을 면제해 주고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유학생들에게는 이 자격증으로 아르바이트 등 부업을 구하는 데 유리하다.

IT 업계에 의하여 만들어진 이 자격증시험은 1993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많은 관심과 함께 세계 곳곳에서 실시되고 있다. 현재 이 자격증은 영국, 미국, 독일, 호주, 캐나다, 한국, 중국, 일본 등등의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컴퓨터기술이 여러 다양한 직업에 필수적인 기반이 되는 현대사회에서 앞으로 CompTIA A+ 와 같은 자격증은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이 가장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최신혁 강남포스트 인턴기자  gnpo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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