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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강남을)은 지난 27일 강남구 보훈회관을 찾아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현희 의원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광복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강남구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문재인 정부의‘따뜻한 보훈정책’성과를 직접 보고하고 애로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현희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보훈역대 최고 수준의 보훈보상금 지급▲참전유공자 진료비 감면 확대▲장례·안장지원 강화▲독립유공자 공적심사기준 개선▲안보현장에서 헌신한 분들에 대한 지원 강화 등 국가보훈처의 성과를 상세히 설명했다.
전현희 의원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전쟁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지킨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며, 앞으로 보훈가족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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