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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지난 1일 강남구청에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 '아트프라이즈 강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아트 프라이즈 사업은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아트 경연 대회다. 예술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한다. 강남구와 재단은 아트 프라이즈 방식을 강남에 도입해 국내 예술가들의 국제무대 진출 등 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국내에서 누구나 문화 콘텐츠를 마음껏 누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구 학동로 논현가구거리에서 작품 전시 및 전문가와 시민의 현장평가가 이뤄진다.
강남구와 재단은 △조직위원회 구성 △작품.전시 이벤트 개최를 위한 장소섭외 △각종 홍보마케팅 플랫폼 공유 등 ‘아트프라이즈 강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행사 기간 동안 재난·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에도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대치동에 위치한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한국암웨이의 체계적, 적극적 사회공헌을 활동을 추진하고자 지난 4일 공식 출범했다. 재단은 아트프라이즈 강남의 개최비를 전액 지원한다.
이날 정 구청장은 “기대한 만큼의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이날 협약식에는 정순균 강남구청장과 김희주 뉴디자인국장이,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김장환 이사장과 박주연 홍보이사 등 7명이 참석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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