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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선발자 근무 시작총 322명 선발...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영 지원 등 130여개 사업 배치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7.03 18:40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취업교육 모습(2019. 4. 16.) <강남구청=사진제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9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선발자들이 지난 1일 각 사업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공일자리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등의 공공일자리를 제공,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6월 공공근로에 311명, 지역공동체일자리에 11명을 선발했다.

공공근로사업에 선발된 311명은 ‘강남사랑 이동푸드마켓’ 지원, ‘장애인 무료셔틀버스’ 운영 지원, 환경정비, ‘임대차 정보’ 전산입력사업 등 130개 사업에 배치돼 44개 부서에서 근무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선발된 11명은 역삼1동주민센터 등 동주민센터 3곳, 지역경제과 등 2개 부서에 배치돼 ‘일원동 도시텃밭’, ‘수서자전거수리센터’ 사업을 지원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2월 20일까지 5개월 20일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1월 29일까지 5개월간 진행된다. 70세 미만은 1일 6시간, 70세 이상은 1일 3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한다.

구는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 선발되지 못한 취업 희망자들에게도 일자리지원센터 등을 통해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민이 안정적인 근로소득을 얻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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