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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주민센터가 지난 2일 독거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건강 보양식인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7명의 새마을 부녀회원이 주관, 어르신들의 여름철 영양보충과 기력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직접 삼계탕을 만들어 나눠준 부녀회의 한 회원은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며 “어르신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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