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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강남센터 개소식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7.02 19:52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지청장 나예순)은 지난 4일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에서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강남센터’개소식 및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시복지재단 산하기관으로서, 저소득 취약계층을 포함한 서울시민 등에 대한 금융·복지 상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3년 7월 개소 후 현재(2019년 5월말 기준) 서울시민 10만 2502명에게 부채·재무·복지상담 등 상담솔루션을 제공, 5478명 대상 1조 3046억원 규모의 공적채무조정(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을 지원했다.

업무협약식 및 개소식에는 나예순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장, 박정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으로 유치된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강남센터는 서울강남고용복지+센터 9층에서 강남ㆍ서초지역을 관할하게 된다.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 나예순 지청장은 “고용복지+센터 구직자 중 신용불량, 과다채무 등 금융상의 어려움으로 취업 애로를 겪는 분들에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직자 취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구직자 취업성공에 필요한 취업 장애요인 해소를 위하여 고용복지+센터 참여기관 추가 발굴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 관계자들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으로써 저소득ㆍ금융소외 서울시민의 권익옹호, 고용안정 및 사회경제적 복지향상을 위해 상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ㆍ상담, 공적채무조정지원, 채무자대리인 지원, 복지서비스 연계, 취업지원서비스 등 금융소외 시민들에 대한 연계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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