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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사회적 기업과 청소년 직업체험관내 4개 중·고등학교 방문 … 로봇공학자가 되어보는 시간 마련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7.11 11:30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8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사회적 기업 ‘제이제이교육’과 함께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로봇공학자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구룡중학교(8일), 신사중학교(11일), 진선여자고등학교(12일), 은성중학교(8월 22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4회 진행된다. 해당 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조립, 작동해보며 로봇공학자로서의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진다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현재 강남구에는 34개의 사회적 기업이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제이제이교육은 서울시가 선정한 2019년 1차 (예비)사회적 기업이다. 찾아가는 이동과학관, 방과후 로봇 교실 운영 등 청소년 대상의 창의력 향상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수익금 중 일부를 다자녀, 다문화, 한부모 가정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을 가져볼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경제 기업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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