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의장 양승미)는 8일 제250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여 예결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재민 의원을, 부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강대후 의원을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오완진·이관수·최중현·이호귀·김광심·이인화·여선웅 등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총9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제출된 '2016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330억 3500만 원, 특별회계 85억 8100만 원으로 총 416억 1600만원이다. 이번에 추경이 편성된 이유는 안전 관련 구민 건의사항 및 숙원사업을 반영하고 보조금 집행 잔액 반납 및 매칭사업비 등 법정 경비 편성 때문이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안에 대한 최종심사를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고 7월 14일 개최되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하게 된다.
제7대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엮임하고 이번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이재민 의원은 “구민의 대표자로 책무를 부여받은 만큼, 동료 예결위원님들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예산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 강남구민의 복리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으며,
이어 “무엇보다도 예산운용의 효율성과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심의하도록 노력하고 선심성 예산이나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삭감하겠다”며 덧붙였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강대후 의원은 지난 4·13 총선에서 구의원 재선거에 당선되어 제7대 복지도시위원회 및 운영위원회 의원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강남구청에서 근무한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및 어려운 민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 등을 잘 구분해서 합리적으로 심사하여 예산이 구민복지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배 및 동료의원과 소통을 하여 이번 예결위가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심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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