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종합 구의회
전현희 의원, 수서역세권 도서관·수영장·복합문화센터 등 유치
조인정 기자 | 승인 2019.07.12 18:52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서울 강남을)은 지난 6월25일 국토교통부, LH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수서역세권 개발 관계자들과 기관협의 후, 수서역세권 부지 내에 도서관·수영장·복합문화센터 등 주민편의시설이 곧 추진 또는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현희 의원의 눈부신 활약이 있었다. 전현희 의원은 강남(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그동안 지속적으로 세곡동 등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주민편의시설 건립을 추진해왔다. 수서역세권 인근 세곡지구는 5만여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신도시임에도 주민편의시설이 사실상 거의 없는 베드타운으로 현재까지도 지역주민들이 생활에 큰 불편을 호소해오고 있다.

이에 전 의원은 지난 3년간 관계기관과 수십 차례가 넘는 협의를 이어오며, 수서역세권 부지 내 도서관·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등 주민편의시설 건립과, 백화점·대형서점·영화관·호텔 등의 역세권 시설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사업시행자인 LH공사 측과 그동안의 기존협의에서 결정된 수서역세권 공원 부지 내 도서관 건립계획을 재확인하고, 아울러 계속적으로 협의가 진행 중이었던 수영장·문화공간·다목적체육관 등이 포함된 복합문화센터는 공동시행자 및 관계기관 협의절차를 거쳐 다양한 실행방안 수립 등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이후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제반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밖에 수서역세권의 근린공원부지에 테니스장·배드민턴장·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야외공연장·피크닉장·에너지놀이터 등 문화휴게공간 설치를 위한 조경공사가 20년 말 착공될 예정이며, 전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기관과 협의 후 최종 시설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주택 단지 내에는 그동안 전 의원이 추진해온 국공립어린이집·청년창업센터·SOHO시설·맘스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도 설치될 전망이다.

 

논현동 스포월드 부지 복합개발 투시도 [자료=서울시]

전현희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서관과 복합문화센터 등의 편의시설 건립을 위해 그동안 함께 고생해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수서역세권 개발사업이 수도서울의 관문이자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진행중인 역세권 개발 사업에 전현희 의원이 지역숙원사업으로 추진중인 백화점·대형서점·영화관·호텔 등을 유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도 조만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663 영창빌딩 405호  |  대표전화 : 02)511-5877  |  팩스 : 02)518-2668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19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