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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김광심 운영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한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광심 의원은 지역발전과 구민들의 복리증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지역현안 및 민원해결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강남포스트를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 320여 지역신문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사)지역신문협회는 28일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창립 제16주년 및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지역신문협회에서는 매년 지역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신문 회원사의 추천을 통한 1차 심사와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의원,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의정대상을,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행정 교육대상 및 지역신문 대상, 모범공무상, CEO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봉사대상 등으로 나눠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축사 메시지에 이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한나라당 대표의 축사 영상물이 방영됐다.
김용숙 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황폐된 광고시장과 정제되지 않고 난립하는 언론들로 인해 지역신문의 경영악화가 위협받고 있지만 지방자치시대의 지역신문이 ‘미래 한국 언론의 주역’이라며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운영과 투명한 경영으로 탄탄한 기반을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광심 운영위원장은 그동안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광심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면서 합리적이고 구민 복리증진에 최선을 다하는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구민이 행복한 강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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