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 강남6)은 이번 7월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은재 국회의원(강남병)실이 주관한 영동대로 삼성역 고속철도 진입 배제 관련 토론회 패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을 요구했다.
강남 삼성역은 국제교류 업무중심에 2030 서울도심으로 전국 철도망의 핵심 요새이자 각종 교통 분야 복합환승센터 역할의 중요도를 밝혔고, 아울러 인근 GBC 초고층 및 MICE산업과 스포츠 및 문화의 메카로써 미래 국가번영의 초석이 될 장소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핵심 역에 장기간 계획, 발표해왔던 고속철을 배제한다면 전국민에게 큰 지탄은 물론 국가와 서울 국제경쟁력에도 엄청난 해가 될 것이므로 계획 수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이의원은 국토부가 사업성을 이유로 고속철도 의정부 연장을 포기한다면 남북 균형발전 및 통일기조와 유라시아를 향한 세계화에 역행하는 결과로 훗날 지하 4~50m를 다시 팔 경우 장기간 수조원이 소요되어 땅을 치고 후회할 날이 올 것임을 밝혔다.
이어서 이의원은 지난달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박원순 시장에게 10년간 진행해온 중대계획을 국토부 공문 한 장 받고 즉각 취소시킨 실책을 응징하자 답변으로 KTX가 삼성역 거쳐 의정부 연장의 필요성은 절실하게 공감한다고 했고, 또한 대책으로는 GTX-A.C 노선 연결선 및 고속철 차량변경을 국토부와 협의하여 해소할 것이라는 답을 받아냈다.
끝으로 이의원은 철도 전문가 및 국토부와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KTX 삼성역 진입 실현을 위한 해결안인 아래 세가지를 요청하여 이날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고 진행과정을 계속 지켜갈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첫째, 취소한 삼성역 플랫폼 겸용인 EMU250 신 열차로 변경
둘째, GTX-A.C 노선 공유 가능한 연결선로를 삼성역에 건설
셋째, KTX 의정부 연장이 안 될 경우 회차 반복선을 삼성역에 건설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아울러 이런 요구는 지역보다도 국가와 서울시가 서둘러야 될 특수임무임을 강조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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