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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8월 13일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감동과 희망의 자원봉사활동 사례경연대회 ‘이그나이트(Ignite) 강남’을 개최한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불을 붙인다”는 뜻으로 발표자가 5분 동안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자원봉사 사례를 발표하는 ‘이그나이트 V-Korea’의 지역대회다.
올해 3회를 맞이한‘이그나이트 강남’은 삼성1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청소년 사례발표자는 7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7명의 청소년에게는 스토리텔링 및 PT 슬라이드 작성, 발표스킬 등 전문가 교육과 사례경연을 통한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그나이트 강남 대회는 우수 봉사활동 사례를 널리 알리는 자리로 자원봉사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되어 청소년의 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어낸다”면서 “대회 내용은 콘텐츠로 개발되어 지속적으로 홍보된다”고 말했다.
강남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대회의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gangnamvc.or.kr)나 전화(02-3445-9401)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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