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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은 8월 2일, 일본이 각의를 통해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를 제외시킨 것 뿐만 아니라, 일련의 일본의 여러 가지 부당한 조치들은 상식을 벗어난 행태”라며, “지난 7월 24일부터 진행 중인 강남구의회와 강남구청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본제품의 전수조사가 끝나는 대로 일본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거나 대체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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