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必환경도시’ 강남구 환경자원센터 22개월 만에 재가동화재 후 예산 80억 투입해 처리용량·첨단장비 증설 … “신속하고 효율적 폐기물 처리 가능”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8.12 23:56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017년 화재로 운영이 중단된 강남환경자원센터에 1년 10개월간 80억원을 투입해 성능을 개선한 뒤 지난 1일 재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3년 문을 연 강남환경자원센터는 율현동에 위치한 재활용품 선별장으로 이번 성능개선 작업을 통해 1일 처리용량이 기존 60톤에서 80톤으로 증설됐으며, 비상상황에 가동할 수 있는 예비선별 시설과 최신식 환기‧악취제거 시설을 설치했다.

화재예방을 위한 시설도 강화됐다. 구는 불꽃감지기 4대와 열화상카메라 2대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스프링클러를 517개에서 790개로, 화재감시용 CCTV를 30대에서 36대로 증설했다.

이밖에 초기 진화와 신속한 대피를 위한 투척용 소화기 100개를 비롯해 화재용 방독면 50개, 방화장갑 10개 등 소방장비도 곳곳에 비치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필(必) 환경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작업으로 강남구민을 위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활발한 자원순환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필(必) 환경도시, 강남’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