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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150명, 전국 8곳에서 창업하면 최대 7천만원 지원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8.21 19:37

서울시가 전국 8개 시·군에서 신규 창업할 청년 15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서울 청년(만 19~39세)이 전국 8개 지역을 연계한 신규창업을 하면 사업비용을 지원하는 ‘넥스트, 로컬 : 서울청년 로컬의 미래를 UP(業)하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8개 지역은 강원 춘천·영월, 경북 의성·상주, 충남 논산·금산, 전북 완주·군산 등이다. 

선발된 인원은 기본교육, 2개월간 사업 아이템 발굴에 따른 교통과 숙박, 6개월간 시범운영을 위한 초기자금 2천만원 이내를 지원 받는다. 시는 이어 내년 4월 사업 모델이 검증된 팀을 선정해 최대 5천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4월까지 총 8개월의 프로그램을 최종 이수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수료증을 지급한다.

희망자는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넥스트로컬’(NEXT LOCAL)을 검색하거나 온라인 웹사이트(www.nextlocal.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31일까지로 신청일 기준 주소가 서울시에 있는 만 19∼39세여야 한다. 지역 또는 아이템에 대한 이해도와 사업 경험을 중심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스타트업을 독려하고, 청년들의 창업 공간 및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남구에 거주하는 청년 창업가는 창업 멘토링, 전문가 컨설팅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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