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기관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 313곳 인권실태 전수조사강남구 29곳 등 장애인공동생활가정 187개ㆍ장애인주간보호시설 126개 대상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8.21 20:39

서울시가 9월 30일까지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장애인공동생활가정(그룹홈) 187개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26개소 등 313개 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이용자 선정의 적절성 △폭행ㆍ폭언ㆍ비인권적 대우 △사생활 침해 등 장애인인권 전반에 관한 사항과 △거주인 본인부담금 사용내역 △청결 △안전 등 환경 분야다.

장애인 복지시설 인권실태 조사는 ‘제2기 서울시 장애인 인권증진 기본계획’(2019∼2023)에 따라 2023년까지 매년 실시된다. 

서울시는 조사를 위해 관할 자치구와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민·관 합동팀을 꾸렸다. 

서울시는 조사 결과 인권침해 의심 사안이 발견되면 심층 조사를 하고, 인권침해가 사실로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자 문책 등 행정조치와 민·형사상 조치를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79곳의 인권실태를 조사해 11개 시설에 인권교육 등 권고 조치를 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윤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