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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2동 마을공동체 ‘도곡벚꽃팀’이 마을장터와 플리마켓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강남구 도곡2동 주민들로 구성된 ‘도곡벚꽃팀’은 올해 강남구가 추진 중인 2019 마을공동체 사업 중 ‘골목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팀이다.
도곡2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리는 ‘우리마을 플리마켓’은 8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각종 공동체와 동네 주민들에게 유용한 생활물품을 팔거나 나누고 그 수익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도곡벚꽃팀’은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거나 주민들과 함께 환경미화활동을 펼치는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살기 좋은 동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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