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 학교보안관이 있는 한 학교폭력 어림없다‘학교보안관제도’전국최초 시행,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기틀 마련
강남포스트 | 승인 2016.09.05 01:07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학교폭력과 범죄없는 전국 제일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10년 9월 전국최초로 시작한 ‘학교보안관제도’가 어느덧 시행 6주년을 맞이해 안전한 학교만들기의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랑과 사명감만으로 결성된 순수 자원봉사단체란 점에서 눈길을 끌어왔던 ‘강남구 학교보안관’은 현재 22개 동주민센터에 526명, 초·중학교에 2909명 등 총 3435명이 활동 중에 있다.
학교보안관은 어린이들의 눈에 잘 띄는 주황색 계열의 제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하교 시간대에 초·중학교 주변 취약지역 정기순찰과 학생 안전귀가를 유도해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동장, 학교장, 지구대장, 동 학교보안관 등으로 구성된 동별 운영위원회를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학교안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구는 그간 범죄와 폭력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안전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2010.9월 학교보안관 발대식을 시작으로 ▲2010년 ㈜에스원, ㈜KT, 강남·수서 경찰서 협약체결 ▲2011년 영화배우‘박중훈’홍보대사 위촉 ▲2012년「제1회 학교폭력 예방 수범사례」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 수상 ▲2013년 기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까지 활동영역 확대 ▲2014년 조직 재정비 및 순찰제복 변경 ▲2015년 동별 학교보안관의 소수정예화 추진 등 제도 정착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외에도 매년 학교보안관 정기교육을 통한 전문성 강화, 학교별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교육 등 인성교육 지원을 통한 폭력 및 위해요소 사전 차단, 학교보안관 정기 간담회를 통한 활동 애로사항 수렴 및 운영상 미비점 보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6년도에는 22개 동주민센터마다 자체여건에 맞는‘학교보안관’동특화사업을 선정하여 ▲자전거 순찰 학교보안관 운영 ▲청소년 학교보안관 체험교육 실시 ▲민·관·경 지역순찰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학교보안관증을 제작·보급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학교보안관 자원봉사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통하여 관내 청소년 비행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학교보안관 순찰 중 위급한 상황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킨 적도 있다고 한다
미담의 주인공은 역삼2동 주○○ 학교보안관으로, 순찰 중 93세 된 노인이 한의원에 가다가 쓰러진 걸 발견하고 119에 연락, 노인의 생명을 구했다고 한다.
또한 학교보안관 활동을 6년째 하고 있는 개포2동 신○○씨는 "순찰 활동시 학교주변 환경문제나 불법주정차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보안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10월 중에 ‘학교보안관 주민평가보고회’를 가져 일 년 동안의 수범사례와 미담사례를 모아 발표하고 우수 학교보안관도 뽑아 표창하여‘학교보안관제도’를 더욱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자식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마음 놓고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잘 알기에 ‘학교보안관’ 시행을 공약으로 구민께 약속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성화 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학교보안관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우리의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강남포스트  webmaster@ignnews.kr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남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