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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추석연휴 대비 116개소 건축공사장 안전점검구조기술사 등 전문가와 합동점검 … 관리계획,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대상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8.30 10:39
강남구 논현동 28-2 신축공사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강남구 제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 11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조기술사 등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공사장 54개소, 중소형공사장 51개소, 아파트 재건축공사장 11개소를 방문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적정여부 △추석연휴 비상연락망 구축여부 △기초지반 절토부 등 안전성여부 △가설울타리, 낙하물 방지망 등 유지관리 적정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보강 조치 등 현장 시정 완료하고, 규정을 위반한 경우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건축공사장 관리 및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안전 자치구,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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