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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4일(수), 추석명절을 앞두고 보훈가정을 방문하여 위문품 및 위문금을 전달했다.
서울지방병무청은 설 및 추석 명절, 보훈의 달 등 보훈가족 방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문대상 가족은 서울지방보훈청으로부터 보훈 가족 중 추천을 받아 선정해오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보훈가족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6․25전쟁 발발로 군입대하여 전투 중 부상을 입어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분으로 방문 직원들에게는 어르신의 아련한 기억을 함께 공유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주저 없이 청춘을 바친 분들의 조국애에 감사함을 전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명절맞이 위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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