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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IEC, 개원 후 첫 초등 원어민 영어캠프 성황리 종료3주간 100% 원어민 강의 운영 … “강남 특유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 개설할 것”
전윤희 기자 | 승인 2019.09.05 08:42
강남구립국제교육원 원어민 영어캠프 중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 모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달 5일부터 23일까지 강남구립국제교육원(GNIEC) 4층에서 개원 이후 처음 진행한 초등학생을 위한 원어민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총 3주간 100% 원어민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초·중·고급 3개반 각 12명씩 총 36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말하기·듣기·쓰기 및 나만의 책 만들기 프로젝트, 댄스와 팝송 수업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교육원 대강당에서 원어민 교사와 전 수강생이 함께 영어합창 및 힙합댄스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학부모들은 “아이가 이전보다 영어를 훨씬 재미있어 한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에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남 특유의 다양하고 수준 높은 외국어강좌를 개설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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