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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지난 9일 서울강남지청에서 ㈜SR과 일·생활 균형 확산 및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강남지청과 ㈜SR은 협약에 따라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공동 홍보함으로써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고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R은 하루 평균 6만여명이 이용하는 SRT 수서역의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일·생활 균형(워라밸) 등 홍보 영상을 일 96회 송출하여 범국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에 적극 협력한다.
SRT 이용 승객들은 고객라운지 및 승차권 자동발매기 옆 디지털 사이니지와 역사 내 게시판에서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 균형, 워크넷,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최저임금” 등 주요 고용노동정책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나예순 서울강남지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SRT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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