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에서 참여자 중 '내 삶의 유산'을 만드는 모습 <사진=논현노인복지관제공> |
강남구립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2019년 9월 18일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아름다운 안녕(安寧)’ 2기를 진행한다.
웰다잉(well-dying)이란,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일컫는다. 2017년부터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지하고 ‘아름다운 안녕(安寧)’ 1기를 통해 참여어르신의 죽음불안 감소, 생활만족도 향상을 확인한 바 있다.
행복한 웰다잉 연구소, 각당복지재단의 웰다잉 연극,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장수사진 촬영 등 총 8회기의 교육은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여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름다운 안녕(安寧)' 2기는 생명을 빛내는 장례문화기업 ‘꽃잠’과 연계하여 그림책, 미술, 원예활동 등 통합매체를 활용한 체험형 웰다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어르신들은 나의 자화상을 만들어보고, 유년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엔딩노트 제작을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뿐만 아니라, 서울추모공원을 방문해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효원힐링센터의 가상 죽음체험을 통해 진정 행복한 삶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11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웰다잉 프로그램 ‘아름다운 안녕(安寧)’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TEL : 논현노인종합복지관 02-541-0226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