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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7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관내 소외계층에게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는 ‘한가위 달콤상자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한국전력공사 강남지사, GKL, 기아자동차 등 기업 임직원 봉사단과 강남구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9월 한 달간 릴레이로 진행된다.
구는 간식꾸러미 전달을 통해 소외계층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고, 이웃 돌봄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할 계획이다.
봉사자들이 손수 포장한 견과류·사탕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달콤상자’는 관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탈북민 가정 총510세대에 전달돼 소외된 이웃에 달콤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 조성을 통해 ‘기업 케어 커미티(committee)’ 확산에 힘쓸 것”이라며 “지역공동체를 살리는 ‘포용 복지 도시 강남’을 만들어나겠다”고 말했다.
전윤희 기자 nbss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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